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를 한글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는 오늘(19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 트위터 사용 개선에 관한 많은 얘기가 있었다"며 오늘부터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트위터는 영어와 스페인어, 일본어 등으로만 서비스 됐습니다.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스는 오늘(19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 트위터 사용 개선에 관한 많은 얘기가 있었다"며 오늘부터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트위터는 영어와 스페인어, 일본어 등으로만 서비스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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