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쌀 소비 촉진 행사

신세계 첼시가 운영하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늘(2일)부터 10일까지 여주군 농협과 함께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여주 명품 쌀 사랑 프로젝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한 고객 1천 명에게 '대왕님표 여주 햅쌀 1㎏'을 무료로 증정하고 내일(3일)부터 10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가운데 매일 300명씩 선착순으로 여주쌀 1㎏을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여주 쌀 특가 판매, 농악대 공연, 떡메치기 체험, 도자기 전시 판매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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