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이후 활동을 중단한 고은 시인이 사과 없이 새 시집을 출간한 데 대해 비판 여론이 잇따르자, 출판사가 시집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한룡 실천문학사 대표는 시집 간행 전 충분히 중지를 모으지 못한 상태에서 시집 출판을 결정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문영 기자 kim.moonyoung@mbn.co.kr ]
#MBN #고은 #실천문학사 #김문영기자
윤한룡 실천문학사 대표는 시집 간행 전 충분히 중지를 모으지 못한 상태에서 시집 출판을 결정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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