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한 제1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우승을 차지한 박영훈 9단이 상패와 함께 5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고, 준우승자인 원성진 9단은 상패와 상금 1,2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에는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과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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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우승을 차지한 박영훈 9단이 상패와 함께 5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고, 준우승자인 원성진 9단은 상패와 상금 1,2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에는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과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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