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지난 2017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가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대중의 관심을 모았던 스타 부부의 이혼은 과거에도 빈번하게 일어났던 일이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박동우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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