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DMZ 국제관광특구 지정 및 운영 방안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한 4·27선언 1주년을 기념한 자리입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DMZ 관광특구 추진 전략, 운영 방안, 선결 과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안민석 위원장은 "분단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DMZ가 이제는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안민석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남북 관계가 답보 되는 상태에서도 언젠가는 뚫릴 남북 평화의 길, 그리고 남북 DMZ 관광을 위해서 봄비 내리는 이날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는…."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
이번 토론회는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한 4·27선언 1주년을 기념한 자리입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DMZ 관광특구 추진 전략, 운영 방안, 선결 과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안민석 위원장은 "분단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DMZ가 이제는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안민석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남북 관계가 답보 되는 상태에서도 언젠가는 뚫릴 남북 평화의 길, 그리고 남북 DMZ 관광을 위해서 봄비 내리는 이날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는…."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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