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수 MBN 보도국 부국장(52)이 1030세대에게 꿈과 희망, 비전을 심어주는 멘토링을 통해 지식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했다. 최 부국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동 주최로 열린 제7회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 부국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비전을 심어주는 청년 멘토링 축제인 `MBN Y포럼`을 창안해 10여 년 간 지식 나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Y포럼은 매년 2월 멘토 30여 명을 초청해 1030세대 4천여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는 행사다.
특히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는 내용의 두드림(DoDream)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불가능을 즐겨라', '챔피언의 비밀노트' 등 다수의 멘토링 서적을 통해 지식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 부국장은 지난 2002년 12월에도 '기초질서를 지키자' 기획 보도와 캠페인을 통해 2002년 월드컵의 성공개최와 법과 질서가 살아숨쉬는, 원칙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 부국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비전을 심어주는 청년 멘토링 축제인 `MBN Y포럼`을 창안해 10여 년 간 지식 나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Y포럼은 매년 2월 멘토 30여 명을 초청해 1030세대 4천여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는 행사다.
특히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는 내용의 두드림(DoDream)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불가능을 즐겨라', '챔피언의 비밀노트' 등 다수의 멘토링 서적을 통해 지식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 부국장은 지난 2002년 12월에도 '기초질서를 지키자' 기획 보도와 캠페인을 통해 2002년 월드컵의 성공개최와 법과 질서가 살아숨쉬는, 원칙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로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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