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이 방송 20회 만에 시청률 30%를 넘겼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방송한 이 드라마 시청률은 26.1%-30.1%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도란(유이 분)이 은영(차화연)으로부터 박금병(정재순) 집에 들어와 살아달라고 요청받는 모습이 담겼다.
전날 오후 8시 50분부터 4회 연속 방송한 MBC TV 새 일요극 '내 사랑 치유기'는 3.9%-9.8%, 8.9%-9.1% 시청률을 보이며 출발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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