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하이포가 직접 작사하고 부른 캠페인송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가 오늘(24일) 정오 공개되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공개된 이번 캠페인송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올바른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하이포는 “이 노래가 많은 이들의 애국심을 일깨웠으면 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노래한 것이 정말 기쁘다”며 캠페인송을 부른 소감을 전했으며, 나라사랑 알리기 SNS 영상공모전 홍보대사로도 활동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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