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가 전국 관객 600만 명을 돌파하며 외화 흥행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트랜스포머'의 수입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9만606명의 관객이 추가되면서 전국 관객 누계 6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화 최고 흥행기록은 지난 2003년말 개봉돼 598만 6천명을 동원한 '반지의 제왕3'였습니다.
'트랜스포머'는 아직까지 전국 367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어서 당분간 신기록 행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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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의 수입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9만606명의 관객이 추가되면서 전국 관객 누계 6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외화 최고 흥행기록은 지난 2003년말 개봉돼 598만 6천명을 동원한 '반지의 제왕3'였습니다.
'트랜스포머'는 아직까지 전국 367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어서 당분간 신기록 행진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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