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빛낸 축구인과 단체들의 공로와 업적을 치하하는 축구인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와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성남의 K리그 7번째 우승을 이룬 김학범 감독과 16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우성용이 각각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정몽준 축구협회장과 축구계 원로,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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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와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성남의 K리그 7번째 우승을 이룬 김학범 감독과 16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우성용이 각각 최우수감독상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정몽준 축구협회장과 축구계 원로,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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