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배관자재전문업체 AJS는 신규 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수일 대표이사는 그 동안 회사를 위해서 지원한 대여금 중 일부인 28억을 무상 지원하기로 하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는 회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대표의사의 강한의지를 표명한 것이며, 앞으로 매출확대를 위한 자금은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AJS는 그동안 지속적인 R&D와 투자(초청정 파이프 제조 업체인수, 천일테크 플렌지 영업권 인수, 대구경 제품 생산라인 구축)를 통해 신규품목을 꾸준히 늘려 종합배관제조회사로 탈바꿈 했습니다.
특히 애착을 가지고 투자를 해온 압착식조인트(AP JOINT)는 건축물 내진관련 법령 강화에 따라 2014년에는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AJS 관계자는 “경기 하락에 따라 매출액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현금유동성이 원할하지 않았던 부분은 신규 사업을 통해 보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2014년은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성장원동력을 가진 기업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수일 대표이사는 그 동안 회사를 위해서 지원한 대여금 중 일부인 28억을 무상 지원하기로 하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는 회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대표의사의 강한의지를 표명한 것이며, 앞으로 매출확대를 위한 자금은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AJS는 그동안 지속적인 R&D와 투자(초청정 파이프 제조 업체인수, 천일테크 플렌지 영업권 인수, 대구경 제품 생산라인 구축)를 통해 신규품목을 꾸준히 늘려 종합배관제조회사로 탈바꿈 했습니다.
특히 애착을 가지고 투자를 해온 압착식조인트(AP JOINT)는 건축물 내진관련 법령 강화에 따라 2014년에는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AJS 관계자는 “경기 하락에 따라 매출액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현금유동성이 원할하지 않았던 부분은 신규 사업을 통해 보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2014년은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성장원동력을 가진 기업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