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5일째 우리나라는 9개의 금메달로, 45개 금메달을 독식한 중국과 12개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격부문에서 손혜경이 더블트랩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조국에 선사했습니다.
유도 남자 73㎏급 결승에서는 이원희가 경기 시작 1분33초 만에 일본의 다카마쓰 마사히로를 한판으로 누르고 그랜드슬램을 기록했습니다.
핸드볼 남자대표팀은 본선에 진출했으며, 하키 여자대표팀은 홍콩을 15대0으로 대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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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부문에서 손혜경이 더블트랩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조국에 선사했습니다.
유도 남자 73㎏급 결승에서는 이원희가 경기 시작 1분33초 만에 일본의 다카마쓰 마사히로를 한판으로 누르고 그랜드슬램을 기록했습니다.
핸드볼 남자대표팀은 본선에 진출했으며, 하키 여자대표팀은 홍콩을 15대0으로 대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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