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거 설기현이 두 경기 연속골에는 실패했지만 소속팀 레딩의 세경기 3연승행진을 이끌었습니다.
설기현은 투톱의 한 축으로 90분 내내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레딩은 전반 17분 간판 골잡이 케빈 도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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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은 투톱의 한 축으로 90분 내내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레딩은 전반 17분 간판 골잡이 케빈 도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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