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내일(28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 열립니다.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질병, 가난 등으로 힘겨운 삶을 사는 국내 어린이들을 비롯해 기후변화로 고통을 겪는 지구촌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중견가수 정수라, 한혜진, 김흥국 등이 참여해 무대를 달굴 예정입니다.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질병, 가난 등으로 힘겨운 삶을 사는 국내 어린이들을 비롯해 기후변화로 고통을 겪는 지구촌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중견가수 정수라, 한혜진, 김흥국 등이 참여해 무대를 달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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