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렌박 코스메틱의 '거미줄크림'과 '질투크림'이 입소문을 타고 빅 히트를 치고 있다.
‘거미줄 크림’과 ‘질투크림’은 여자들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독특한 상품명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제품력의 뒷받침으로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7월에 출시된 ‘거미줄 크림’은 수분·영양·피부 진정의 기능을 모두 갖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 감과 밀착력을 자랑하며 상품 출시 전 예약판매를 통해 제품 런칭에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즉각적인 피부의 수분 갈증을 해소하고 피부 온도를 낮춰 피부산화를 방지하는 효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어려지고자 하는 여자의 마음을 “Jalousie”라는 네이밍으로 자극하여 마케팅한 ‘질투 크림’은 세안 후 여타 기초화장품 없이 본 제품 하나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리치한 사용 감으로 촉촉하고 탱탱한 느낌을 주며 탄력과 주름에 민감한 고객에게 적합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영양수분 크림이다.
헬렌박 코스메틱 박현희 대표는 “헬렌박의 거미줄 크림과 질투크림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헬렌박 홈페이지(www.helenpark.co.kr)에서 ‘거미줄 크림’과 ‘질투 크림’을 구매할 수 있다. 헬렌박 홈페이지에서 생생한 사용후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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