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가 "현대 의학기술로는 병세를 호전시킬 길이 없다"는 진단에 따라 통일교 성지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오늘(31일) 통일교에 따르면, 석준호 통일교 한국협회장은 전 세계 신도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문 총재가 지금은 각종 기계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유지하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오늘(31일) 통일교에 따르면, 석준호 통일교 한국협회장은 전 세계 신도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문 총재가 지금은 각종 기계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유지하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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