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음악 페스티벌 '렛츠록페스티벌'이 오는 9월 22일부터 이틀간 난지한강공원 내 젊음의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델리스파이스와 노브레인, 몽니 등과 함께 '톱밴드'에 출연했던 톡식, 장미여관 등이 대거 참여합니다.
주최측은 올해 '건강·나눔을 관객들과 함께 실천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음악인들이 CD 기부와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델리스파이스와 노브레인, 몽니 등과 함께 '톱밴드'에 출연했던 톡식, 장미여관 등이 대거 참여합니다.
주최측은 올해 '건강·나눔을 관객들과 함께 실천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음악인들이 CD 기부와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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