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MBN이 봄철 프로그램 개편에 발맞춰 명품 주말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 방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재 열기가 뜨거웠던 오늘 제작발표회 현장을 이상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진 건 돈뿐인 까칠한 남자, 마인탁.
남자를 이용해 돈과 권력을 잡으려는 여자, 윤다란.
MBN에서 다음 달 3일부터 방송하는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돈을 둘러싼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사랑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 연정훈 / '사랑도 돈이 되나요' 마인탁 역
- "계산적인 인물인데 다란을 만나면서 점차 사랑을 배워가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캐릭터를 보면 처음에 보시면 강해 보이고 세 보이고 못돼 보이는데…."
연기파 여배우 엄지원과 왕빛나는 연정훈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칩니다.
▶ 인터뷰 : 엄지원 / '사랑도 돈이 되나요' 윤다란 역
- "제가 맡은 다란은 '된장캔디'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역할을 잘 설명하는 단어일 것 같아요."
돈밖에 모르는 네 남녀를 통해 돈보다 중요한 '사람의 향기'를 그릴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1시 안방 팬들을 만납니다.
MBN뉴스 이상은입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영상취재 : 최선명 기자
MBN이 봄철 프로그램 개편에 발맞춰 명품 주말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 방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재 열기가 뜨거웠던 오늘 제작발표회 현장을 이상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진 건 돈뿐인 까칠한 남자, 마인탁.
남자를 이용해 돈과 권력을 잡으려는 여자, 윤다란.
MBN에서 다음 달 3일부터 방송하는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돈을 둘러싼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사랑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 연정훈 / '사랑도 돈이 되나요' 마인탁 역
- "계산적인 인물인데 다란을 만나면서 점차 사랑을 배워가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캐릭터를 보면 처음에 보시면 강해 보이고 세 보이고 못돼 보이는데…."
연기파 여배우 엄지원과 왕빛나는 연정훈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칩니다.
▶ 인터뷰 : 엄지원 / '사랑도 돈이 되나요' 윤다란 역
- "제가 맡은 다란은 '된장캔디'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역할을 잘 설명하는 단어일 것 같아요."
돈밖에 모르는 네 남녀를 통해 돈보다 중요한 '사람의 향기'를 그릴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1시 안방 팬들을 만납니다.
MBN뉴스 이상은입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영상취재 : 최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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