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모레(31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납니다.
지난 5개월여 동안 한국에 머문 김연아는 강원도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김연아는 다음 달 중순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자격으로 유엔 세계평화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10월에는 하버드대에서 열리는 자선 아이스 쇼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5개월여 동안 한국에 머문 김연아는 강원도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김연아는 다음 달 중순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자격으로 유엔 세계평화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10월에는 하버드대에서 열리는 자선 아이스 쇼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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