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서울 강남구의 '디딤돌 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디딤돌 사업은 중소 자영업체들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나눔 사업입니다.
공현주는 "강남구는 부자동네로 알려졌지만, 실은 서울시 자치구 중 8번째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많다"면서 "디딤돌 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딤돌 사업은 중소 자영업체들이 물품이나 서비스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나눔 사업입니다.
공현주는 "강남구는 부자동네로 알려졌지만, 실은 서울시 자치구 중 8번째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많다"면서 "디딤돌 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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