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엄마가 된 탤런트 김성은이 단막극으로 1년 만에 복귀합니다.
김성은은 이번 주 일요일(12일) 방송되는 드라마스페셜 '그 남자가 거기 있다'에 출연합니다.
김성은은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정신과 치료를 받는 서준희 역을 맡았습니다.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아들을 낳은 김성은은 "남편이 곁에서 연기 잘하라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은은 이번 주 일요일(12일) 방송되는 드라마스페셜 '그 남자가 거기 있다'에 출연합니다.
김성은은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정신과 치료를 받는 서준희 역을 맡았습니다.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아들을 낳은 김성은은 "남편이 곁에서 연기 잘하라고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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