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광개토태왕'으로 '주몽' 이후 5년 만에 고구려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김승수는 '광개토태왕'에서 담덕 역의 이태곤과 죽마고우로 지내다가 철천지원수가 되는 고운 역을 맡았습니다.
김승수는 "기존 사극과 다르다. 스펙타클한 액션 장면을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광개토태왕'은 '태조 왕건', '대조영'을 연출한 김종선 PD가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오는 4일 처음 방송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김승수는 '광개토태왕'에서 담덕 역의 이태곤과 죽마고우로 지내다가 철천지원수가 되는 고운 역을 맡았습니다.
김승수는 "기존 사극과 다르다. 스펙타클한 액션 장면을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광개토태왕'은 '태조 왕건', '대조영'을 연출한 김종선 PD가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오는 4일 처음 방송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