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오는 29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10년 만에 첫 팬 미팅을 엽니다.
1994년 '날 떠나지 마'로 데뷔한 박진영은 이후 가수와 작곡가, CEO 등으로 활동하는 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450여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소속사 측은 "CEO나 프로듀서가 아닌 가수와 연기자 박진영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진영은 올해 초 드라마 연기자로도 인상적인 신고식을 치른 바 있습니다.
1994년 '날 떠나지 마'로 데뷔한 박진영은 이후 가수와 작곡가, CEO 등으로 활동하는 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450여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소속사 측은 "CEO나 프로듀서가 아닌 가수와 연기자 박진영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진영은 올해 초 드라마 연기자로도 인상적인 신고식을 치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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