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한 가수가 샤이니의 곡 '루시퍼'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방침을 밝혔습니다.
SM은 "인터넷에서 세르비아 가수 옐레나 카를루사가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었다"며 "'루시퍼'를 공동 작업한 SM 소속 작곡가와 미국 작곡가가 저작권 침해 사실에 동의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노래는 옐레나 카를루사의 신곡 '여자를 증오하는'이라는 노래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M은 "인터넷에서 세르비아 가수 옐레나 카를루사가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었다"며 "'루시퍼'를 공동 작업한 SM 소속 작곡가와 미국 작곡가가 저작권 침해 사실에 동의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노래는 옐레나 카를루사의 신곡 '여자를 증오하는'이라는 노래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