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의 연인 이리나 샤크가 아찔한 가슴라인을 노출, 해외 언론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13일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전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0년 `올해의 글래머` 시상식에서 호날두의 여친 이리나 샤크가 가슴 윗선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미인대회 출신으로 올해 초 요트에서 호날두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호날두의 연인`으로 주목 받으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스타투데이]
13일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전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0년 `올해의 글래머` 시상식에서 호날두의 여친 이리나 샤크가 가슴 윗선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미인대회 출신으로 올해 초 요트에서 호날두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호날두의 연인`으로 주목 받으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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