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 대표 선수 팬 사인회에서 지성규 하나은행장(왼쪽 셋째),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왼쪽 다섯째)와 축구 선수들이 국내 유일한 K리그 팬 카드인 '축덕카드' 10만계좌 돌파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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