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러시아 국영 에너지업체 가즈프롬과 유전과 가스전 개발에 합의했습니다.
이란 국영 석유사와 가즈프롬은 석유, 가스 협력을 위한 합작기업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가즈프롬도 알렉세이 밀러 최고경영자가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은 매장량 11억 배럴짜리 유전을 새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자리 이란 석유장관은 이 유전이 11억배럴의 저 유황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2억3천만 배럴이 채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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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석유사와 가즈프롬은 석유, 가스 협력을 위한 합작기업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가즈프롬도 알렉세이 밀러 최고경영자가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을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은 매장량 11억 배럴짜리 유전을 새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자리 이란 석유장관은 이 유전이 11억배럴의 저 유황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2억3천만 배럴이 채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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