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오늘(18일) 중국내 8번째 점포인 선전(深川) 푸티엔지행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중국 내 한국계 은행 최초로 푸티엔지행 점포장을 포함한 전직원을 현지인으로 구성하고 중국 기업과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푸티엔지행 개점 행사 비용 2천500만원을 쓰촨성 대지진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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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중국 내 한국계 은행 최초로 푸티엔지행 점포장을 포함한 전직원을 현지인으로 구성하고 중국 기업과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푸티엔지행 개점 행사 비용 2천500만원을 쓰촨성 대지진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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