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14일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광교호수 조망은 물론 백화점, 아쿠아리움, 컨벤션센터 등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교호수공원(약 200만㎡ 국내 최대 규모)이 단지 앞에 위치해 전 가구에서 호수조망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신풍초, 이의구초(가칭, 신설 예정), 다산중 등 8개의 초·중·고가 밀집돼 있다.
방3개, 욕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84㎡ 위주 중소형단지로 A~E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디럭스 욕실, 수납펜트리(식료품 창고), 다용도 창고장, 마스터룸 붙박이장과 파우더 가구 일체형 수납, 침실 가변형벽체 등을 갖춰 실용성을 높이고, 천정고를 일반 아파트 평균보다 10~20㎝정도 가량 높인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제한이 없다. 군별 신청금 100만원이며 1인당 최대 4건까지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17~18일 모델하우스(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1~22일 실시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광교호수 조망은 물론 백화점, 아쿠아리움, 컨벤션센터 등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교호수공원(약 200만㎡ 국내 최대 규모)이 단지 앞에 위치해 전 가구에서 호수조망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신풍초, 이의구초(가칭, 신설 예정), 다산중 등 8개의 초·중·고가 밀집돼 있다.
방3개, 욕실 2개를 갖춘 전용면적 84㎡ 위주 중소형단지로 A~E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디럭스 욕실, 수납펜트리(식료품 창고), 다용도 창고장, 마스터룸 붙박이장과 파우더 가구 일체형 수납, 침실 가변형벽체 등을 갖춰 실용성을 높이고, 천정고를 일반 아파트 평균보다 10~20㎝정도 가량 높인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주거용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제한이 없다. 군별 신청금 100만원이며 1인당 최대 4건까지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17~18일 모델하우스(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1~22일 실시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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