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회사 DK마린이 대부업체 리드코프의 최대주주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유일한 상장 대부업체인 리드코프의 최대주주인 H&Q아시아퍼시픽은 최근 DK마린을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 지분 규모는 전체의 40.5%로, 앞으로 2~3주일 실사를 거쳐 본계약이 체결되면 DK마린의 최대주주가 됩니다.
리드코프는 최대의 국내자본 대부업체로 자산규모는 천백억원, 대출채권은 9백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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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상장 대부업체인 리드코프의 최대주주인 H&Q아시아퍼시픽은 최근 DK마린을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 지분 규모는 전체의 40.5%로, 앞으로 2~3주일 실사를 거쳐 본계약이 체결되면 DK마린의 최대주주가 됩니다.
리드코프는 최대의 국내자본 대부업체로 자산규모는 천백억원, 대출채권은 9백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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