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허위로 자격을 꾸며 국가유공자 자격을 획득해 자녀의 학자금과 취업혜택을 받은 정일권 국가보훈처 차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대변인은 지난 금요일 대통령께서 관련 보고를 받으셨고 사표를 수리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청와대는 조만간 후임 보훈처 차장 인선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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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대변인은 지난 금요일 대통령께서 관련 보고를 받으셨고 사표를 수리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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