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다음달 14일까지 임직원 15만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각 계열사 CEO들도 참가해 소외 이웃 소원 들어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이번 행사가 끝난 뒤 오는 12월 초 별도의 시상식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참여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히 각 계열사 CEO들도 참가해 소외 이웃 소원 들어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이번 행사가 끝난 뒤 오는 12월 초 별도의 시상식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참여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