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0개 상장사 주식 1억14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5개사 주식 5300만주와 코스닥시장 25개사 주식 6100만주가 거래를 시작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3월 4일 현대페인트(42.8%)를 시작으로 경남에너지(15.3%) 핫텍(15.5%) 넥솔론(52.6%) 경남기업(55.9%) 등이 순서대로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4일 영우디에스피(2.3%)와 FNC엔터테인먼트(0.6%)를 시작으로 코렌텍(25.8%) 대창스틸(0.5%) 등이 예정돼 있다. 3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전월보다 4.4% 감소했고,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55.1% 증가한 수준이다.
[강다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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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는 3월 4일 현대페인트(42.8%)를 시작으로 경남에너지(15.3%) 핫텍(15.5%) 넥솔론(52.6%) 경남기업(55.9%) 등이 순서대로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4일 영우디에스피(2.3%)와 FNC엔터테인먼트(0.6%)를 시작으로 코렌텍(25.8%) 대창스틸(0.5%) 등이 예정돼 있다. 3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전월보다 4.4% 감소했고,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55.1%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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