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버스와 수도권 전철을 갈아탈 때마다 따로 요금을 내야했던 불편이 해소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철 코레일 사장은 오늘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합니다.
다만 서울과 경기 지역 광역버스와 인천버스는 이번 통합요금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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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철 코레일 사장은 오늘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합니다.
다만 서울과 경기 지역 광역버스와 인천버스는 이번 통합요금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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