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누리-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던 바그다드 그린존의 총리실 부근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반 총장은 로켓포와 박격포 공격으로 인한 폭발음이 들린 직후 연단 뒤로 몸을 숨겼으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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