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신임 한국 사장에 데미안 그린 종업원복지 부문 아시아 책임자(사진 오른쪽)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종운 현 사장(사진 왼쪽)은 8월부터 그동안 공석이었던 한국 메트라이프생명 회장직을 맡게 된다.
데미안 그린 사장은 AIA그룹 호주 대표와 메트라이프생명 호주 대표 등을 역임한 아시아 시장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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