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본사 인원 일부를 사업 본부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본사 간접 부서의 우수 인재를 사업 본부로 전환 재배치해 사업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제기된 명예퇴직과 인력 감축 등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전자는 "본사 간접 부서의 우수 인재를 사업 본부로 전환 재배치해 사업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제기된 명예퇴직과 인력 감축 등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