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14일 동양네트웍스 회생계획을 인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0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동양네트웍스는 14일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다. 이날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르면 회생담보권자 채권 전액을 변제하되 일부는 나눠서 변제하기로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