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제조업체인 세인이 내년부터 바이오 사업 중심회사로 거듭납니다.
세인은 오늘(28일) 후천성 면역결핍증, 에이즈 치료제 개발업체인 에빅스젠의 지분 27%(1만 7천500주)를 35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빅스젠은 지난 2천년에 설립된 에이즈 치료제 개발업체로 현재 10여건의 국내 특허와 해외특허를 갖고 있습니다.
한편 에빅스젠은 이달초 세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세인의 지분 3.14%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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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은 오늘(28일) 후천성 면역결핍증, 에이즈 치료제 개발업체인 에빅스젠의 지분 27%(1만 7천500주)를 35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빅스젠은 지난 2천년에 설립된 에이즈 치료제 개발업체로 현재 10여건의 국내 특허와 해외특허를 갖고 있습니다.
한편 에빅스젠은 이달초 세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세인의 지분 3.14%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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