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은 내년에 나노 전지 사업을 주력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매출 270억원에 순이익 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덱트론은 일본에 한달 30만셀 규모의 2차 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발주한데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양산 시설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덱트론은 지난 8월 미국 벤처기업인 나노엑사가 보유기술을 현물 출자한 LCD 업체로, 나노기술을 이용한 2차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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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트론은 일본에 한달 30만셀 규모의 2차 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발주한데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양산 시설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덱트론은 지난 8월 미국 벤처기업인 나노엑사가 보유기술을 현물 출자한 LCD 업체로, 나노기술을 이용한 2차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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