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국내 백화점중에서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중국의 부동산 기업인 인타이그룹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베이징 왕푸징 거리에 2008년 상반기까지 점포를 세울 계획입니다.
합작 비율은 50대 50으로 점포는 건물을 빌려 운영하며 영업매장 면적은 1만천여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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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중국의 부동산 기업인 인타이그룹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베이징 왕푸징 거리에 2008년 상반기까지 점포를 세울 계획입니다.
합작 비율은 50대 50으로 점포는 건물을 빌려 운영하며 영업매장 면적은 1만천여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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