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VGA급 3인치 LCD 패널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카메라에 쓰일 이 패널은 기존 제품보다 4배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디지털카메라에 적합한 구동방식을 적용해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이고 화면의 깜박거리는 현상도 개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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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에 쓰일 이 패널은 기존 제품보다 4배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디지털카메라에 적합한 구동방식을 적용해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이고 화면의 깜박거리는 현상도 개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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