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조현재의 새 프로필 여러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는 흑백과 컬러를 오가며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 가지각색의 면면을 지닌 매력 부자의 존재감을 한껏 드러냈다.
먼저 조현재의 강렬한 변신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그는 댄디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프로필컷에서 보여준 180도 다른 모습은 신선하게 다가올 터.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조현재의 두 눈에는 카리스마가 넘쳐흐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와일드한 분위기도 내뿜어 시선을 끌어당겼다. 또한 조현재 표 섬세한 디테일은 감각적인 결과물로 완성했다. 컷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포즈는 물론, 재킷을 살짝 잡은 손끝도 놓치지 않고 표현해 감탄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컬러 컷에서는 조현재 특유의 부드러운 면모가 돋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눈빛 역시 더욱 깊어졌는가 하면, 프레임을 가득 채운 그윽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는 이번 프로필 사진의 반전 모먼트를 완성한 포인트가 되기도.
한편 조현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닭강정’과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에피소드 중 ‘타로’에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닭강정’에선 무공해 매력의 선비에서 욕망으로 뒤덮여가는 한량 역으로 변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재미를 선사했다. 반면 ‘타로’에선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한 경찰관 혁민 역으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이러하기에 조현재가 2025년 올 한 해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분 좋은 궁금증이 차오르는 상황. 새 프로필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시동을 건 조현재의 다음 행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5일,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조현재의 새 프로필 여러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는 흑백과 컬러를 오가며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 가지각색의 면면을 지닌 매력 부자의 존재감을 한껏 드러냈다.
먼저 조현재의 강렬한 변신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그는 댄디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프로필컷에서 보여준 180도 다른 모습은 신선하게 다가올 터.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조현재의 두 눈에는 카리스마가 넘쳐흐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와일드한 분위기도 내뿜어 시선을 끌어당겼다. 또한 조현재 표 섬세한 디테일은 감각적인 결과물로 완성했다. 컷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포즈는 물론, 재킷을 살짝 잡은 손끝도 놓치지 않고 표현해 감탄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컬러 컷에서는 조현재 특유의 부드러운 면모가 돋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눈빛 역시 더욱 깊어졌는가 하면, 프레임을 가득 채운 그윽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는 이번 프로필 사진의 반전 모먼트를 완성한 포인트가 되기도.
한편 조현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닭강정’과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에피소드 중 ‘타로’에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그는 ‘닭강정’에선 무공해 매력의 선비에서 욕망으로 뒤덮여가는 한량 역으로 변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 재미를 선사했다. 반면 ‘타로’에선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한 경찰관 혁민 역으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이러하기에 조현재가 2025년 올 한 해에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분 좋은 궁금증이 차오르는 상황. 새 프로필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시동을 건 조현재의 다음 행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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