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순방 당시 착용한 '한글 재킷'이 최근 프랑스 샤넬 본사가 제출한 재킷과 동일하다는 결론이 검찰에서 나왔습니다.
앞서 김 여사가 샤넬 재킷을 대여해 착용한 뒤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검찰 감정으로 일단락됐습니다.
[우종환 기자 woo.jonghwan@mbn.co.kr]
앞서 김 여사가 샤넬 재킷을 대여해 착용한 뒤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검찰 감정으로 일단락됐습니다.
[우종환 기자 woo.jonghwan@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