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판도라의 상자 휴대전화! 배우자의 휴대전화를 건드리는 순간, 전쟁이 시작된다?!
-배우자의 휴대전화는 봐야 한다 VS 배우자의 휴대 전화는 보지 말아야 한다 채리나! 새벽 1시에 남편에게 온 다정한 문자의 정체는?! "연락한 횟수는 많다고 나오는데 남편이 흔적을 지웠더라고요" 민지영! 문자 덕분에 딱 잡은 남편의 거짓말?! “오사카 여행이 처음이라더니 전 여자친구와 왔었더라고요” 이창훈! 위치를 알기 위해 아내가 딸까지 이용(?)한다?! "딸이 영상통화로 저에게 전화해서 뒤에 배경을 보여달라고 해요"
-휴대전화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망친다 VS 휴대전화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돈독하게 한다 양소영! 아들이 망치로 휴대전화를 박살 냈다?! "다시는 휴대전화 안 쓰겠다고 박살 내는 모습에 신뢰감을 느꼈어요" 알베르토! 외식할 때 아이를 휴대전화에서 떼어놓는 비법은?! "제가 조금 번거롭지만 아이에게 계속 이야기를 해줘요" 채리나! 단톡방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 한마디는?! "편한 마음으로 새해 인사를 보냈는데 반응이 싸늘했어요"
-휴대전화와 24시간 붙어있는 남편 VS 휴대전화 SNS 중독에 빠진 아내 알베르토! 휴대전화라는 감옥에 24시간 갇혀있었다?! "휴대전화 중독이 되어 부부싸움이 잦아졌었어요" 임예진! 휴대전화만 보는 남편에게 분노해 데이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집에 오는 차 안에서도 휴대전화만 보고 있더라고요" 동치미 가족들은 배우자를 뭐라고 저장했을까? <휴대전화에 저장한 내 배우자의 호칭>
2월 16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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