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을수록 야속하기만 한 세월
그렇다면! 나이를 먹어서도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세월이 야속해
-남자가 세월이 간다고 느낄 때 VS 여자가 세월이 간다고 느낄 때
안지환! 가을이 올 때마다 다른 여자가 생각난다? “감성적인 여자와 살고 싶어”
금보라! 나이 든 남편은 한숨을 쉴 때도 내 눈치를 본다?! “콧구멍이 작아서 숨을 크게 쉰 거다”
-세월이 흐르는 것을 한탄하는 남편 VS 편한 소리 한다는 아내
장정희! 남편은 나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 “한 집에 두 남자가 산다고 해”
이경제! 나는 사실 마흔 살에 죽음을 꿈꿨다?! “근데 작년부터 살고 싶어요”
박태남! 아내가 결혼을 후회하는 것을 느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 안 할래요”
-나도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다
최수민! 퇴직한 남편이 실어증에 걸릴 뻔하다?! “당신은 나하고 대화할 시간도 없어?”
안지환! 걸 그룹이 된 딸 때문에 속앓이하다?! “너는 아빠랑 떨어져서 살 수 있어?”
유인경! 효녀 코스프레만 했지 나는 나쁜 딸이었다? “엄마를 여자 대접해준 적이 한 번도 없어”
11월 05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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