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의 나이임에도 4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탤런트 김민정!
10살 연하의 남편이 위암 수술로 위 70%를 절제해 더 건강하게 살고자 전원생활 중인데...!
70대의 나이 못지않게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그녀가
최근 더욱 신경 쓰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뇌 건강이라고?!
그 이유는 바로 그녀의 친정 어머니가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기 때문!
그녀는 70대 후반의 나이에도 대본을 외우느라 꾸준히 뇌를 쓰는 습관을 길러왔다고...!
최근 김민정에게 들어온 연극 <가시버시> 내용 또한
치매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녀에게는 더욱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치매 가족력을 이겨내고 뇌 건강 미녀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김민정.
그녀의 남편 신동일 또한 녹내장 진단으로 시력을 잃어
부부는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데!
김민정&신동일 부부의 치매 막고 뇌 건강 지키는 방법은?
김민정 씨의 30년 지기 팬이자 연극 <동치미>를 연출한 김용을 씨 부부가 함께해 치매 고민을 나눴다.
김용을은 어머니가 치매를 앓다고 돌아가셔서 치매의 무서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부부 모두 경동맥이 안 좋기 때문에 혈관성 치매 위험성이 높다고 하는데...!
치매 가족력을 이겨내고 뇌 건강 미녀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 김민정의 뇌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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