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와 80년대 히트곡 <당신의 첫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장은숙!
1995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000상까지 수상했다
(기사검색)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은숙은
현재 67세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로 팬들을 놀라게했는데...
알약방에서는 가수 장은숙과 후배 가수 진영이 함께 출연해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20살 나이 차이인 두 사람은 유튜브 촬영을 하며 선후배간의 우정을 과시했는데
특히 요즘 유행하는 탕후루 챌린지를 도전하는 등 MZ세대 못지않은 열정을 뽐냈다는 후문.
에너지 넘쳐보이는 그녀는 과거 건강고민이 있었다는데.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탓에 폭식을 일삼았고,
그 결과 고지혈증 진단받으며 10kg 가까이 체중이 늘어났다.
그로 인해 그녀는 늘 부기와 염증으로 고생했다고.
나이가 들수록 체내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꾸준한 걷기 운동과 식습관 관리로 최근 7kg 감량에 성공해
49kg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는 장은숙!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100세까지 무대에 서기위해 노력하는 가수 장은숙의 건강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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