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했던 배우자가 갑자기 180도 돌변했다?!
부쩍 외모에 신경 쓰고 뭔갈 숨기려는 배우자가 수상하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
■ 나 말고 다른 이성에게 잘 보이려는 배우자가 짜증 난다 VS 사사건건 의심하는 배우자가 짜증 난다
-김희라 아내 김수연! 바람피운 것도 모자라서 집까지 날려 먹어?
“나와 아이들을 미국으로 보낸 남편이 내연녀와 바람을 피우면서 선물 공세에 결혼 비용까지 대줬더라고요”
-배우 임예진! 어떤 여자가 남편에게 준 선물에 쎄한 느낌을 받았다?
“작가가 남편에게 선물한 책에 수상한 문구가 적혀 있었고 그걸 본 제가 폭발해 남편이 해명을 해야했죠”
■배우자의 바람은 노력해도 막을 수 없다 VS 배우자의 바람도 노력하면 막을 수 있다
-개그우먼 유미선! 나는 블랙박스 영상으로 남편의 외도를 잡았다
“습관성 무단외박을 하던 남편이 수상해 블랙박스를 확인했더니 상간녀와의 충격적인 통화 음성이 담겨있었죠”
-아나운서 김병찬! 나는 아내를 위해서 스스로 바람기를 잡는다(?)
“아내가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는 것 자체를 자존심 상해하는 성격이라 저 스스로 바람기를 절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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